<거시경제학이란>
거시경제학의 연구과제는 1. 경제성장, 2. 경기변동
1. 경제성장이론에서는 GDP의 장기적인 추세를 다룬다.
2. 경기변동이론에서는 대내외적 충격에 따른 GDP의 단기적인 변동에 대해 다룬다.
거시경제의 목표는 크게 1. 완전고용, 2. 물가안정, 3. 대외균형이다.
1. 완전고용 : 주어진 임금수준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 모두 고용되는 것을 의미함.
이때, 마찰적 실업, 구조적 실업은 제외
마찰적 실업 : 일자리 탐색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업
구조적 실업 : 경제구조변화와 제도적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실업
완전고용(자연) 실업률 : 장기적으로 가능한 최저실업률
2. 물가안정 : 화폐가치를 안정시킴으로써 교환경제를 지속가능하게 한다.
물가안정을 통해 경제적 의사결정상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소비나 투자 등을 촉진시킨다.
3. 대외균형 : 협의의 대외균형은 무역수지와 소득수지를 합한 경상수지의 균형을 의미한다.
국제수지가 장기간 적자를 기록하면 외화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국제수지 흑자가 장기간 유지되면 환율하락(자국통화강세)를 통해 수출의 가격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자산가격 버블을 유발한다.
거시경제정책: 1. 재정정책, 2. 통화정책
1.재정정책 : 정부의 지출과 조세로 구성
2.통화정책 : 중앙은행의 통화량, 기준금리 조정 등을 통해 운영
거시경제정책은 단기적으로 경기변동을 안정화하고,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거시경제 모형에서 가장 중요한 가정 중의 하나는 명목임금이나 재화가격의 조정속도이다.
1. 가격 경직성 : 단기적으로는 가격의 조정은 점진적이고 느리게 이루어져 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존재함.
2. 시장 청산 : 장기적으로는 신속한 가격조정을 통해 시장 균형이 이루어진다.
<거시경제학의 총수요와 총공급>
1. 총공급(Aggregate Supply, AS), 2. 총수요(Aggregate Demand, AD)
1. 총공급 : 특정기간 내 각 물가수준에서 모든 생산자들이 생산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집계한 총량
2. 총수요 : 특정기간 내 각 물가수준에서 모든 소비자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집계한 총량
이때, 가격변수는 물가수준(Price Level)이다.
총공급곡선은 1. 장기 총공급곡선과 2. 단기 총공급곡선으로 구분된다.
1. 장기 총공급곡선(Long Run Aggregate Supply, LRAS) : 물가가 신축적으로 변동한다.
2. 단기 총공급곡선(Short Run Aggregate Supply, SRAS) : 물가의 경직성이 존재한다.
LRAS : 가격의 유연성으로 신속한 시장청산이 일어난다.
총공급곡선이 (산출량, 물가수준)의 평면에서 수직
SRAS : 가격의 경직성으로 시장청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총공급곡선이 (산출량, 물가수준)의 평면에서 수평이거나 우상향
<생산자균형과 노동수요>
총생산함수(Aggregate Production Function) : Y = AF(L,K)
Y : 생산량, L : 노동, K : 자본
A : 총요소 생산성(TFP), 기술수준을 나타냄
기업의 이윤극대화 조건 : MC(한계비용) = MR(한계수입)이 노동 수요량 결정
W/P = MPL
W : 명목임금, P : 물가수준, W/P : 실질임금, MPL : 노동의 한계생산
노동시장의 균형 : 기업의 노동수요와 노동자(소비자)의 노동공급에 의해 결정
총공급곡선 도출 : 노동시장의 균형과 생산함수를 결합
<단기 총공급곡선의 가격 경직성>
가격 경직성이 존재하는 이유 : 1. 독점적 경쟁, 2. 메뉴비용, 3. 정보의 불완전성과 위험
4. 고객시장 5. 굴절수요곡선
1. 독점적 경쟁 : 제품의 표준화가 어려운 경우 제품의 차별화가 발생하여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
독점적 경쟁시장인 경우 제품의 차별성 때문에 수요는 가격에 민감하지 않음
재화의 차별화가 존재하거나 공급자(기업)의 수가 적은 경우 ‘불완전경쟁시장’
재화의 표준화가 잘 이루어져 있고 다수의 시장참여자가 존재하는 경우 ‘완전경쟁시장’
2. 메뉴비용 : 기업이 제품의 가격을 변경시키면 고객들에게 이를 알리는데 비용을 부담해야함.
시장이 독점적 경쟁일 경우 작은 메뉴비용일지라도 가격 경직성을 유발할 수 있다.
3. 정보의 불완전성과 위험 : 경쟁기업과 고객의 반응에 대한 정보의 불완전성
가격 변화에 따른 위험 > 산출량의 변화에 따른 위험
수요의 변화가 있을 때, 가격의 변화 보다는 산출량의 변화로 대응
4. 고객시장 :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상거래가 일어난다.
기업은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고객의 탐색비용을 줄여주고 고객이탈을 방지함
5. 굴절수요곡선 : 불완전경쟁에서 한 기업의 가격 결정이 경쟁 기업들의 반응을 유발하게 됨.
내가 가격을 올리면, 경쟁자들은 따라오지 않음 -> 수요가 크게 감소함.
내가 가격을 내리면, 경쟁자들도 가격을 내림 -> 이익이 감소함
굴절수요 곡선에서 꺾인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올리면 기울기가 완만함 -> 수요가 많이 줄어듦
굴절수요 곡선에서 꺾인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내리면 기울기가 가파름 -> 수요가 조금 줄어듦
‘완전한 가격 경직성과 단기 총공급곡선’
1. 총공급곡선은 수평이다.
2. 산출량은 총수요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3. 노동 고용량은 총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4. 임금은 노동 고용량(수요량)이 결정되면 노동 공급곡선 위에서 수동적으로 결정된다.
5. 수요와 공급에 불균형이 생기면, 가격이 아니라 수량(공급량)이 조정된다.
-> 재화의 가격이 완전히 경직적인 경우 모든 것은 ‘총수요’가 결정한다.
<IS-LM모형>
가격 경직성이 존재하는 단기 또는 심각한 경기침체기에는 총수요가 총생산을 결정한다.
IS - LM 모형 : ‘재화시장’과 ‘화폐시장’의 균형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형
‘국민소득’과 ‘이자율’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명하고 ‘총수요’를 설명하는 모형
1. IS곡선 : Investment(투자)와 Saving(저축) -> 재정정책, 정부가 정부지출 또는 세금 조절
2. LM곡선 : Liquidity(유동성)와 Money(화폐) -> 통화정책, 중앙은행이 이자율 또는 통화량 조절
1. IS곡선 : E : C + I + G = Y
단기에 재화시장에서 총수요(총지출)와 총공급(국민소득)이 일치하는 점들을 찾는 모형이다.
그 과정에서 이자율(r)과 국민소득(Y)의 조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여주는 곡선이다.
E : 총지출(GDP), C : 소비, I : 투자, G : 정부지출, Y : 국민소득
소비는 가계, 투자는 기업, 정부지출(구매)는 정부가 결정한다.
C(소비) : 가계는 소득에서 조세를 뺀 나머지(가처분소득)을 소비와 저축으로 나누어 처분한다.
(C = Y-T), Y : 소득, T : 조세, (Y-T) : 가처분소득, 조세 후 소득
I(투자) : I = I(r)
이자율(r)은 투자의 중요한 결정요인이며, 투자의 기회비용이다.
이자율이 상승하면 투자의 비용이 증가하므로 투자가 감소하게된다.
이자율과 투자는 역(-)의 관계에 있다.
피셔등식 : i = r + πᵉ
i : 명목이자율, r : 실질이자율, πᵉ : 기대물가상승률
G(정부지출) : 정부의 투자지출은 투자에 포함시키므로, 정부지출(구매)은 정부소비를 위한 지출만을 말함.
정부지출(G)과 조세(T)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G = T : 균형예산,
G > T : 재정적자 -> 적자 만큼 국공채 발행
G < T : 재정흑자 -> 부채상환 또는 정부저축
승수효과 : 정부지출이나 투자가 늘어나거나 세금이 줄었을 때,
딱 그만큼만 경제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순환으로 인해 실제로 그 몇배로 커지는 효과
이자율(r)을 낮추면, 투자(I)가 증가해서 총지출(E)가 증가함
-> “기업들이 주문이 많아지니 생산을 늘림 -> 고용이 증가함 -> 국민소득이 증가함” : 승수효과
-> 이자율(r)을 낮추면, 국민소득(Y)이 증가함 -> IS곡선은 우하향
2. LM곡선 : M/P = L(r,Y)
단기에서 화폐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을 찾는 모형이다.
그에 따라 이자율(r)과 국민소득(Y)의 조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보여주는 곡선이다.
“실질화폐공급량에 따른 이자율 -> 국민소득에 따른 이자율”을 통해 이해
M/P : 실질 화폐공급 L(r,Y) : 실질 화폐수요
화폐의 수요와 공급적 관점에서, r(이자율, 금리)은 화폐의 가치이다. r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돈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이야기이며, r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M/P(화폐공급) : 중앙은행이 결정하고, 보통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화폐수요, L(r,Y) : 사람들은 화폐를 거래용, 투기용으로 보유하려고 한다.
거래수요 : 소득(Y)이 높을수록 화폐 수요가 많아짐 -> L(Y)
투기수요 : 이자율(r)이 높을수록 채권을 사고, 화폐 수요가 감소함 -> L(r)
L(r,Y) = L(r) + L(Y),
화폐수요(거래수요 + 투기수요) = 화폐공급
화폐공급이 고정되어있는 상태에서, 국민소득(Y)가 증가하여 거래수요가 증가했다면,
-> 이자율(r)을 높여서 투기수요를 낮춰야함.
-> 이자율(r)이 높다면, 다시 이자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하여(유동성 선호설에 따라) 채권 구입
-> 이에 따라 화폐 수요가 감소함(투기수요 감소)
-> 투기수요 역시 현금 보유 수요를 의미하는 것. ‘투기행위’와는 다르게 정의되는 개념
-> 투기수요는 ‘이자율(r)에 영향을 받는 화폐수요’라고 이해하기(이자율에 따른 현금과 채권 선택)
-> 국민소득(Y)가 증가하면, 이자율(r)이 높아짐
-> LM곡선은 우상향
유동성 선호설 : 정상이자율을 중심으로 실제이자율이 움직인다고 보는 것
실제이자율이 정상이자율보다 높다면 이자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 이자율이 하락하고 채권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이자율이 높으면 화폐보유를 줄이고 채권을 구입한다(투기수요 감소)
-> 이자율과 화폐수요는 역(-)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실질화폐공급이 많아졌다는 건, 시장에 돈이 풍부하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그만큼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으려 하지 않고, 채권을 더 많이 사려고 할 것이다.
채권 수요가 증가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그에 따라 이자율이 하락한다.
-> 소득의 변화가 없이 이자율이 감소했기 때문에, LM곡선이 밑으로 이동한다.
기대물가상승률이 증가했다는 건, 명목이자율이 상승했다는 의미로 실질이자율은 하락했다는 의미이다.
-> 소득의 변화 없이 이자율이 감소했기 때문에, LM곡선이 밑으로 이동한다.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화폐공급이 감소했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현금을 더 보유하려고 채권을 판매한다.
채권 수요가 감소하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이에 따라 이자율이 상승한다.
-> 소득의 변화 없이 이자율이 상승했기 때문에 LM곡선이 위로 이동한다.
-> 물가가 상승해서, 실질화폐공급이 감소했다는 의미는
결국에 시장에 풀리는 화폐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돈이 희소해졌으니, 돈의 가치가 증가해서 이자율이 상승했다고 해석해도 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돈의 가치는 실질 구매력의 관점에서 해석되는데, 물가가 상승했다는 말은 그 자체로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자율의 경제학적 해석은 기회비용, 희소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물가가 상승해서 이자율이 상승했다의 해석은
실질화폐공급의 감소에 따른 돈의 희소성 상승으로 인해
이자율(상승)으로 보는 것이고, 실질구매력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물가가 상승했으니 돈의 가치는 하락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총수요곡선>
IS곡선과 LM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물가수준(P)과 국민소득(Y)이 결정된다.
1. 물가가 상승한다면
-> 실질화폐공급량의 감소에 따른 이자율(r) 상승
-> LM곡선이 위로 이동
-> 이자율(r)이 상승하고 국민소득(Y)이 감소함
-> 물가수준(P)이 상승함에 따라서 국민소득(Y)이 감소함
-> 총수요곡선은 우하향
2. 정부지출이 증가한다면
-> 정부지출 증가에 따른 총지출(E) 증가
-> 총지출(E)의 증가에 따른 국민소득(Y) 증가
-> 국민소득(Y) 증가로 인한 화폐수요 증가에 따른 이자율(r) 증가
-> IS곡선이 우측으로 이동
-> 동일한 물가수준에서 소득이 증가함
-> 총수요곡선 우측으로 이동
3. 조세가 증가한다면
-> 조세 증가에 따른 가처분소득 감소
-> 총지출(E) 감소에 따른 국민소득(Y) 감소
-> 국민소득(Y) 감소로 인한 화폐수요 감소에 따른 이자율(r) 감소
-> IS곡선이 좌측으로 이동
-> 동일한 물가수준에서 총수요가 감소함
-> 총수요곡선 좌측으로 이동
4. 통화량이 증가한다면
-> 통화량 증가에 따른 실질화폐공급 증가로 이자율(r) 감소
-> LM곡선이 아래로 이동
-> 이자율(r)이 하락하고 국민소득(Y)이 증가함
-> 동일한 물가수준에서 소득이 증가함
-> 총수요곡선 우측으로 이동
5. 기대물가상승률이 증가한다면
-> 기대물가상승률 증가로 인한 실질이자율 감소
-> 이자율(r) 감소에 따라 LM곡이 아래로 이동
-> 이자율(r)이 하락하고 국민소득(Y)이 증가함
-> 동일 물가수준에서 총수요가 증가함
-> 총수요곡선 우측으로 이동
<거시경제의 균형과 총수요관리정책>
거시경제의 장기균형은 LRAS와 SRAS가 AD와 만날 때 달성된다.
1. 팽창적 재정정책 : 경기 침체 완화, 실업 감소를 위해 정부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줄이는 정책
-> 총지출 증가
-> 국민소득 증가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질GDP를 증가시키지 못하고, 물가만 올리는 결과(인플레이션)을 낳는다.
-> 장기에서는 생산이 잠재GDP로 수렴하기 때문에(LRAS는 수직 형태)
-> 증가한 정부지출은 같은 크기만큼 투자를 감소시키므로 완전한 밀어내기 효과가 나타남
2. 팽창적 통화정책 : 중앙은행이 시중에 통화량 증가를 목표로 기준금리 인하 등의 정책
-> 이자율을 낮춰서 투자,소비를 증가시킴
-> 총지출 증가
-> 국민소득 증가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만 상승시킴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은 화폐공급증가율(통화증가율)과 같다.
<실업과 인플레이션>
거시경제가 직면한 두 가지 해로운 현상 : 실업, 인플레이션
1. 오쿤의 법칙(Okun's Law) : 실업률이 증가하면 GDP증가율이 감소하는 역의 관계
2. 필립스 곡선(Phillips curve) : 단기적으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사이의 역(-)의 상관관계를 보임
하나의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변수의 목표치를 희생해야함
-> 장기에는 필립스 곡선이 잘 정의되지 않는다.
필립스 곡선은 근본적으로 총공급곡선의 다른 표현이다.
장기에는 기대물가가 변하거나, 공급 충격이 발생하고, 이에따라 총공급곡선과 필립스 곡선이 이동함
기대물가수준이 일정하지 않으면, 필립스 곡선이 여러 개 생기고, 하나의 필립스 곡선으로 설명 불가
-> 기대물가, 공급충격, 자연실업률이 안정적이어야 필립스 곡선이 유효함
자연율(자연실업률) : 인플레이션이 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최저수준의 실업률
-> 인플레이션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자연실업률이 달성됨
(탈)인플레이션 정책(필립스 곡선) :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정책
희생률 : 인플레이션을 1% 포인트 낮추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연간 GDP 감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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